• 11/01 更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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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매일의 "동물"에 딱 Dick Bruna Se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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딕 브루나가 그린 전세계에 사랑 받고 올해70주년을 맞이하는 미피와 동료들을 언더웨어에 떨어뜨린 'Dick Bruna Series'

브루나 컬러가 선명한 바디에 미피 멜라니 보리스가 업 앵글로 선보입니다.

각각 다른 모티브를 다룬 배경은 딕 브루나의 세계관을 복서라는 캠퍼스에 떨어뜨린HIPSHOP특유의 디자인입니다.

자신에게도, 그 아이에게도, 가족 모두에게. 부드러운 매일 "동물"에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.
    
이 기회에 꼭 매장에 와 주세요.
여러분의 내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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