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na

- 오반자이 -

「조금씩」 「많이」 라는 사치

「조금씩」 「많이」 라는 사치

일본의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신선하고 다채로운 사계절의 식자재는 매우 중요한 매력 중 하나입니다. 나나(nana)에서는 다양한 식자재를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 맛보는 「오반자이」가 인기입니다. 교토에서 직송된 채소를 가득 담은 다채로운 요리를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 먹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. 적은 인원이 마음껏 대화를 나누실 수 있는 교토 모던풍의 심플한 일본식 공간에서 정통파 일식을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 니혼바시라는 위치의 성격 때문에 기모노를 입고 오시는 손님도 많습니다. 요리와 일본식 공간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일본 음식점입니다.

  • 영업시간 :
    [월~금] 11:00 - 15:00 (라스트 오더 14:30) , 17:00 - 23:30 (라스트 오더 22:30)
    [토] 11:00 - 16:00 (라스트 오더 15:30) , 17:00 - 23:30 (라스트 오더 22:30)
    [일·공휴일] 11:00 - 16:00 (라스트 오더 15:30) , 17:00 - 23:00 (라스트 오더 22:00)
  • 평균 예산 : [낮] 1,200엔 [밤] 4,300엔
  • 좌석 수 : 112
  • 대표 전화 : 03-6262-1505
  • WEB : 공식 사이트 (외부 링크)